[사진]한국일보 비대위 뒤로하고 차에 오르는 장재구 회장

뉴스1 제공  | 2013.07.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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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대 배임 혐의로 고발된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이 17일 저녁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던 중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2013.7.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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