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공사 이틀째 압수수색

뉴스1 제공  | 2013.07.17 16:55
(파주=뉴스1) 이동원 기자 =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 전재국씨의 시공사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선 17일 취재진이 시공사 건물을 촬영하고 있다. 시공사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씨가 50.53% 차남인 전재용씨, 장녀인 전효선씨, 삼남인 전재만씨, 장자부인 정도경씨도 각각 5.3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친인척 관계자의 지분율이 7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2013.7.17/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