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의원 항일역사탐방단'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이 5일 오후 중국 해림 한중우의공원 대강당에서 '제12회 청산리 역사대장정' 일환으로 마련된 실험소학교의 어린이 예술단 공연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매해 진행된 '청산리 역사대장정'은 중국 북만주 일대의 항일독립운동 전적지와 우리의 역사, 우리의 문화가 실재하고 있는 고구려 및 발해의 유적지를 탐방하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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