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 피소

머니투데이 김은령 기자 | 2013.07.02 16:40
에스비엠은 박지훈 씨 등 112명이 당사를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대표이사 등의 해임과 신규 사내이사 선임 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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