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굳은 표정으로 법원 들어서는 이재현

뉴스1 제공  | 2013.07.01 11:2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지난달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조세포탈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이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3.7.1/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쓰레기탑 쌓고 칭칭…'수거 거부' 당한 종량제 봉투, 이런 메모 붙었다
  2. 2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3. 3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4. 4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5. 5 "60대 맞아?" 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나이 화제…직업도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