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횡령과 배임,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지난달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조세포탈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이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3.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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