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 "지난 대선의 정당성과 박근혜 정부 정통성을 위해서라도 탈법적 행태를 숨김없이 밝히고 관련자를 예외없이 처벌하겠다는 확실한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2013.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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