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14일까지 하루 8개씩 특가상품 쏜다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13.07.01 10:27

여름정기 'G세일'

G마켓(www.gmarket.co.kr)은 오는 14일까지 2주 동안 ‘여름 정기 G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즌별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G마켓의 정기 프로모션인 ‘G세일’에서는 하루 8개씩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동시에 여름가전, 바캉스용품, 장마용품, 먹거리 등 여름 관련 상품을 대폭 할인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상품은 매일 오전 10시마다 업데이트되며 특가상품의 경우 신한, KB국민, 현대, 삼성, 롯데, NH농협 등 6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10% 즉시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아시아나 제휴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발리/자카르타 항공권(1인2매)’, ‘면세점 선불카드(5만원권)’, 트래블키트, 에코백 등을 증정한다.

G마켓은 또 이달 말까지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을 열고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대구백화점, 아이파크백화점 등의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온라인 전용 최대 15% 할인쿠폰이 지급, 혜택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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