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밀양 송전탑 주민 지원 "송변전시설 주변지역 지원법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산자위에서는 이른바 "밀양 송전탑 지원법"으로 불리는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안"이 밀양송전탑 갈등 해결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 논의에 이 법안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보류 이유로 6월 임시국회 처리가 무산됐다. 2013.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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