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태훈 인턴기자 =
사기성 기업어음 발행 혐의로 검찰이 웅진홀딩스를 압수수색 중인 21일 오후 웅진홀딩스가 위치한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앞에 입주사 직원들이 서있다.검찰은 이날 본사와 계열사 사무실 5~6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CP 발행 관련자료, 회계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윤 회장 등 웅진그룹 임원 자택 2~3곳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2013.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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