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NLL 대화록 논란에 대해 "국회법에 따라 3분의 2동의 얻은 뒤 원본 공개하고 사본도 공개할 수 있다"고 말한데 이어 "이에 앞서 반드시 국정원의 대선개입에 의한 국정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못 박았다. 2013.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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