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쇼크의 여파로 20일 코스피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날보다 44.09포인트, 2.38% 하락한 1,806.40으로 장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의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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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시장 이틀째 출렁...버냉키 쇼크 후폭풍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3.06.21 11:00버냉키쇼크의 여파로 20일 코스피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날보다 44.09포인트, 2.38% 하락한 1,806.40으로 장을 시작한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의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