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로라공주' 속에 감자탕 전문점은..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3.06.22 12:33


온 가족의 행복한 외식문화 공간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감자탕 전문브랜드인 '이바돔감자탕'(대표 김현호, www.ebadom.com )이 '오자룡이간다'에 이어 MBC 일일 연속극 '오로라 공주'(김정호, 장준호 연출, 임성한 극본) 를 제작지원 한다.

MBC 오로라공주는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도도하고 당당하고 대기업 일가 고명딸 오로라가 누나 셋과 함께 사는 완벽하지만 까칠한 소설가 황마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당돌하고도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묵은 김치를 사용하는 남도 묵은지 감자탕과 특허 받은 등뼈찜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바돔 감자탕은 최근 드라마 PPL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주로 가족들이 함께 보는 행복한 드라마에 제작지원하고 있는 이바돔 감자탕은 '가족, 친구와 함께 하는 행복한 외식공간'으로 한식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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