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개성공단 기계 전자부품 소재 기업인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비대위 사무실에서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기업인들은 단절된 군통신선 즉각 복구와 기계설비 관련 인력의 방북 즉각 승인, 공단 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 재개 등을 요청했다. 왼쪽부터 이재철 비대위 대회협력위원장, 유동옥, 김학권 비대위 공동위원장. 2013.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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