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선 공작행위는 국기문란 사건"

뉴스1 제공  | 2013.06.20 13:3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970년대 박정희 정권에 맞섰던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들의 모임인 민청학련계승사업회 이철 상임대표와 회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국정원의 대선 공작행위는 국기 문란이자 국민에 대한 반역"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2013.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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