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생명존중 교육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전문상담교사 연수 및 협의회"에서 상담교사들이 자료를 살피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영훈국제중 교감 자살의 여파로 학생 및 교직원의 심리 안정 및 치유를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각 지역청 Wee센터 상담교사 22명과 관계자들이 모였다. 초기 상담은 20일 1교시에 영훈국제중 교직원 회의실 및 각 반 교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2013.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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