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세대 전투기사업 노리는 항공사 관계자들

뉴스1 제공  | 2013.06.18 11:20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차세대 전투기사업(F-X) 가격입찰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방위사업청에서 가격입찰에 참여한 각 사 대표단이 입찰 시작을 기다리며 자리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입찰에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 보잉의 F-15SE(사일런트 이글), 유럽 EADS의 유로파이터가 참여했으며, 다음달 중순경 최종 기종이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3.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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