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너시스템즈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9.2% 줄어든 61억 원을, 영업이익은 392% 감소한 3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본잠식률은 360.2%를 나타냈다.
사측은 "매출급감, 경영악화 지속에 따른 부실채권 급증, 사업구조조정에 따른 자산매각손실, 개발비 상각 등으로 손익구조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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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템즈, 매매거래정지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 2013.06.13 17:58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제너시스템즈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해소 시 또는 상장폐지 결정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제너시스템즈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9.2% 줄어든 61억 원을, 영업이익은 392% 감소한 3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본잠식률은 360.2%를 나타냈다.
사측은 "매출급감, 경영악화 지속에 따른 부실채권 급증, 사업구조조정에 따른 자산매각손실, 개발비 상각 등으로 손익구조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너시스템즈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9.2% 줄어든 61억 원을, 영업이익은 392% 감소한 3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본잠식률은 360.2%를 나타냈다.
사측은 "매출급감, 경영악화 지속에 따른 부실채권 급증, 사업구조조정에 따른 자산매각손실, 개발비 상각 등으로 손익구조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