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개변론 참석한 박한철 헌재소장

뉴스1 제공  | 2013.06.13 15:25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 위헌확인 사건에 대한 공개변론이 열린 13일 오후 박한철 헌재소장이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자리하고 있다.2013.6.13/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