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2013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맞아 올림픽 공식 타임 키퍼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소치 2014'를 선보이고 있다.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소치 2014'는 소치 동계 올림필을 기념해 남성용, 여성용 상품 각각 2,014개 한정 제작됐으며, 상품 뒷면에 올림픽 로고와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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