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 제3자 배정 38억규모 유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 2013.06.07 12:10
에스비엠이 운영자금 조달 통한 재무개선을 위해 3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 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256만5833주로 오는 7월 12일 상장 예정이다.

유상증자는 고려포리머와 온누리투어, 엘리시안파트너스 등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주 발행가액은 10% 할인된 1481원이다. 발행된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된다.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2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3. 3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4.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5 속 보이는 얄팍한 계산…김호중,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