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재국 씨, 부친과 무관 주장

뉴스1 제공  | 2013.06.04 13:2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4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 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시공사 건물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전재국씨는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부친과 전혀 관련 없는 일이고, 탈세나 재산 은닉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라며 비자금 관리를 위한 페이퍼컴퍼니 설립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013.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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