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4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갤러리에서 오픈한 "꿈을 빚는 아이들 제4회 장애-비장애학생 통합 도자기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만든 김예은 학생과 함께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013 장애인식개선사업 일환으로 장애, 비장애 학생이 함께 만든 이번 도자기 전시는 7일까지 시민청갤러리에서 열린다. 2013.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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