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협상테이블 앉은 미국측 원자력협정 개정 협상단

뉴스1 제공  | 2013.06.03 10:4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한 제7차 본협상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양자회담장에 미국측 수석 대표인 토마스 컨트리맨(Thomas Countryman, 왼쪽 두번째) 국무부 비확산차관보를 비롯한 협상단이 박노벽 외교부 한미원자력협정 전담대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협상은 지난 4월 양국이 현행 원자력협정을 2년간 연장하고, 추가 협상을 3개월 단위로 정례화하기로 한 이후 첫 번째 협상으로, 3~4일 서울에서 열린다. 2013.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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