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볼 때 편하게 소파에 기대어 라면을 먹는다거나, 야외에서 자유롭게 들고 다니며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 다들 한 번쯤 해 봄직하다.
하지만 평범한 그릇에 음식을 채우고 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편한 자세로 먹기란 상상에서만 쉬울 뿐 현실에서는 결코 쉽지 않다.
그릇이 뜨거워 손으로 들지 못할뿐더러 한 손으로 잡고 먹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제작된 제품이 온라인 도매시장 도매꾹(domeggook)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
신개념 아이디어 제품 '칼리아 프리볼'은 현 시대의 트렌드인 비비드 칼라감을 강조하면서 곡선의 미학을 담은 상품으로 편리한 손잡이와 함께 내부/외부 용기가 별도로 제작되어 있어 뜨거운 라면도 소파 등에 기대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내에서도 안전하며 다 먹은 용기는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데,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역시나 안전하다.
또한 환경호르몬 의심물질과 유해한 가소제를 첨가하지 않은 순수 폴리에스터 원료로 제작해 환경호르몬으로부터도 매우 안전하며 내구성이 강해 잘 깨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들었을 때 편안한 그립감을 생각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제작되었고 수저 세트는 이동과 보관이 유용하도록 뚜껑에 탈부착이 가능하며, 외부용기, 내부용기, 뚜껑, 수저, 젓가락이 한 세트로 디자인, 기능, 편리함 등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은 상품이다.
바쁘고 피곤하며 힘들 때나 간편하게 3분 요리를 해 먹고 싶은 날, 칼리아 프리볼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요리를 즐겨 보자.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