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태훈 인턴기자 =
27일 오후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한진해운 측은 최 회장이 지난 2011년 보유 주식을 모두 조용민 전 대표에게 넘겨 이젠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에서 직원들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13.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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