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본사에서 압수품 옮기는 검찰 관계자

뉴스1 제공  | 2013.05.21 20:2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검찰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CJ 본사에서 CJ그룹의 세금 탈루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물품들을 차량에 옮기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CJ본사를 비롯해 제일제당센터, 임직원 자택 등 5~6곳에 수사관을 보내 회계자료와 내부 문건 등을 압수했으며 이날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후 CJ그룹이 해외 계좌에 조성한 비자금 70여 억원의 출처 등에 대해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2013.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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