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하고 싶은 날씨" 뉴스1 제공 | 2013.05.17 15:1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 한낮기온 27도를 기록한 17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석가탄신일 휴일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양산과 선글라스 등으로 햇빛을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18일부터 날씨가 점차 흐려지면서 19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2013.5.17/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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