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 켜진 윤창중 자택 뉴스1 제공 | 2013.05.16 21:05 (김포=뉴스1) 박세연 기자 = 16일 저녁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윤창중 전 대변인 자택에 불이 켜져있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 수행 중 성추행 파문으로 지난 15일 직권면직 처리 됐다. 2013.5.16/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어버이날, 용돈 얼마 받고 싶으세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3 "딩크로 살래" 부부관계 피하던 남편…이혼한 아내 충격받은 사연 4 "현금 10억, 제발 돌려줘요" 인천 길거리서 빼앗긴 돈…재판부에 읍소 5 '코인 천재' 아내, 26억 벌었다…명퇴 남편 "내가 요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