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착한지점 콘테스트..14개 지점 선정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 2013.05.16 10:32
착한지점으로 선발된 ING생명 광화문지점 재정 컨설턴트들이 봉사활동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ING생명
ING생명은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2013 '착한 지점' 콘테스트를 벌여 14개 지점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로 14개 지점이 선발돼 1000여명의 재정컨설턴트(설계사)들이 참여한다. ING생명은 이들 지점에 총 1억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난타로 하는 힐링, 재활 승마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한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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