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마닐라 영어캠프는 서울대 관악캠퍼스의 3배 수준인 100만 평의 대지 위에 펼쳐진 최고급 회원제 리조트에서 열린다. 캠프가 열리는 캐니언 우즈 리조트 클럽은 식당, 컨퍼런스 룸, 영화관,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실내 농구장, 테니스 코트 등을 모두 갖춘 현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필리핀 원어민 강사의 발음이나 영어 실력은 머니투데이 마닐라 영어캠프에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UP, La Salle, Ateneo 등 필리핀 최고 대학 출신으로 구성된 최상위권 원어민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게다가 국내 명문대 멘토의 결합으로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더해준다.
머니투데이와 블러썸트리는 조기 신청자 중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기 신청자에게는 캠프 참가 비용을 할인하는 것은 물론 캠프 뒤 전화영어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한 달에 더하여 한 달을 추가로 제공한다.
그 밖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전화 영어와 동반 등록 할인, 멋진 가방과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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