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취하장 접수하는 남양유업

뉴스1 제공  | 2013.05.10 10:4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양영일 남양유업 영업팀장이 10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 경제팀 정상수 팀장에게 대리점피해자협의회에 대한 고소취하장을 제출하고 있다. 김웅 남양유업 대표이사와 본부장급 이상 임원들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밀어내기식 영업관행과 욕설파문에 대해 대국민 사과후 상생발전방안을 발표했다. 2013.5.10/뉴스12013.5.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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