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르지 않는 "쌍용차의 눈물"

뉴스1 제공  | 2013.05.09 13:35
(평택=뉴스1) 한재호 기자 =
지난해 11월부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자 복직과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송전탑에 올라 농성을 벌여온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과 복기성 비정규직 수석부지회장이 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차 평택공장 인근 송전탑에서 내려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3.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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