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11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는 65개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는 돈까스 우동전문 브랜드로 '생생돈까스'와 일본 라멘의 이자카야 주점형태를 띄고 있는 '동경구락부'가 분식 트랜드에서 관심가질만 하다.
또 여성창업 유리한 반찬전문점 '진이찬방'과 고비용 투자형태로 창업이 가능한 트램폴리치즈카페 '점프노리'가 박람회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치킨전문점인 '치킨매니아', 외식 고기류 브랜드로 '나노갈매기살' '불로만치킨' 통고집'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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