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위기,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이 대안..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3.05.09 18:33
최근 청년 실업 문제가 갈수록 사회의 큰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가 내놓은 ‘청년실업의 경제적 파장과 근본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청년층(15~29세)의 체감 실업률은 23%로 공식적인 청년실업률(8.6%)의 3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청년 실업이 이렇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열심히 하면" 학벌, 스펙, 집안의 경제력과 상관없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소자본창업, 소액창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젊음과 패기를 무기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청년 창업이다 보니 큰 자본금이 드는 창업보다 아무래도 차근차근 자신의 기량껏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누군 가에게는 소자본이지만 청년 창업에는 엄청나게 큰 돈일 비용,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꼼꼼히 챙기고 확인해야 한다.

소자본 창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 불황에도 무너지지 않을 강력한 아이템 선정이다.


점차 설 곳을 잃어가고 있는 패스트푸드가 아닌 뽕잎가루와 우리쌀, 오디가루 등을 넣고 만든 특허 받은 웰빙 도우로 바야흐로 ‘웰빙전성시대’에 걸맞는 뽕뜨락피자가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맛은 물론 건강, 합리적인 가격까지 3박자가 맞는 아이템으로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며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뽕뜨락피자 (www.bbongdderak.com) 관계자는 "청년 실업의 위기를 내실 튼튼한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패기 넘치는 당신이라면 '돈을 벌겠다'는 열정만 있으면 안정적인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뽕뜨락피자’를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뽕뜨락피자는 본사의 매뉴얼, 서비스, 마케팅 교육은 물론이고 사회경험이 부족한 청년창업이라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도록 본사 직영점에서 실시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현장 경험 습득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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