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골프·S대 멘토링 모두 한 바구니에 담은 영어캠프는?

머니투데이 정도원 기자 | 2013.05.06 14:25

정상의 온·오프라인 통합미디어 머니투데이는 20여 년간 외국어 교육의 한 길에 전념해 온 글로벌어학원과 손을 잡고 오는 7월 21일부터 필리핀의 세계적 휴양지 세부에서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소중한 자녀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글로벌 시티즌으로 양성한다는 계획 하에 철저히 고품격 프리미엄 캠프로 진행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의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는 글로벌 시대의 필수 교양인 골프를 단순 체험 형태가 아닌, 제대로 된 레슨 형태로 진행하는 유일한 캠프다. 많은 영어캠프가 골프를 컨텐츠로 내세우고 있지만 대체로 캠프 기간 중 한 차례 연습장 등에서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보는 수준에 지나지 않아 캠프 참가 학생들조차 왜 하는 지 이해하지 못하고 동기 부여를 받지 못했다.

머니투데이와 글로벌어학원이 공동 진행하는 필리핀 세부 영어캠프는 주 3회 정기적인 골프 레슨을 진행해, 캠프에 참가한 학생이 최소한 7번 아이언으로 풀 스윙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배워 마지막 주에는 직접 9홀 라운딩을 진행한다는 분명한 학습 목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캠프 기간 전 과정에 걸쳐 전원 S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가 동행한다는 점도 타 캠프와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캠프에 동행하는 대학생 멘토가 전원 S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것은 머니투데이의 필리핀 세부 캠프가 유일하다.


게다가 인도네시아의 발리, 태국의 푸껫 등과 동격의 세계적인 해양 관광지 세부에서 진행된다는 점도 품격을 더했다. 캠프 기간 중 아일랜드 호핑 투어 등이 쉬는 날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입출국 전 과정이 국적기를 통해 이뤄진다는 점도 꼼꼼한 학부모가 반드시 비교, 체크해야 할 요소다.

◇머니투데이와 글로벌어학원이 진행하는 'S대 멘토와 함께 하는 필리핀 영어캠프'
문의=(02)620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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