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아딸' 전속모델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3.05.04 18:33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아딸(대표 이경수)은 개그콘서트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양상국을 라디오 모델로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업계는 양상국의 라디오 모델 기용이 가정의 달 5월을 시발점으로 큰 이벤트들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나가겠다는 아딸의 계획에 큰 효과를 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딸측은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떡볶이의 이미지와 양상국씨의 친근한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큰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양상국의 목소리는 5월1일부터 라디오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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