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원한 인공폭포

뉴스1 제공  | 2013.05.01 15:5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일 오전 가동을 시작한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인 용마폭포는 오전11시부터 12시 오후3시부터 4시까지 4개월동안 가동된다. 2013.5.1/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2. 2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3. 3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4. 4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5. 5 김정은 위해 매년 숫처녀 25명 선발… 탈북자 폭로한 '기쁨조'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