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둠 짙게 깔린 남북출입사무소

뉴스1 제공  | 2013.04.30 00:00
(파주=뉴스1) 이광호 기자 =
개성공단에 잔류하던 우리 측 관계자들 전원 철수에 대한 북한의 입경 동의가 지연되고 있는 29일 밤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 출경 대기선 주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통일부 관계자는 입경지연과 관련 "북한이 여러가지 실무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논의 하고 있다"며 "최종 마무리가 안돼 입경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2013.4.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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