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위한 긴급기자회견

뉴스1 제공  | 2013.04.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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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긴급기자회견에서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참가 단체들은 현재 침수로 훼손되고 있는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에 대해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태제방안은 토건사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2013.4.29 머니투데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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