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깊은 생각에 잠긴 개성 기업인

뉴스1 제공  | 2013.04.22 16:30
(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
개성공단 출입제한 20일째, 조업중단 14일째를 맞이한 22일 오후 서울 무교동 개성공단 기업협회 사무실에서 옥성석 협회 부회장(앞쪽)이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피해와 관련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2013.4.22/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2. 2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3. 3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4. 4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
  5. 5 남친이 머리채 잡고 때리자…"너도 아파봐" 흉기로 반격한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