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쿨맵시 게릴라 퍼포먼스에서 '스타일 높이고 체감온도 낮추고, 쿨맵시로 시작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이라는 메세지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워킹을 하고 있다.
지구의 날(4.22)을 맞아 LG트윈스 및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와 대학생들이 모델로 나선 이번 퍼포먼스는 명동, 대학로, 테헤란로 등 서울시내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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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환경부 '쿨맵시 게릴라 퍼포먼스' 개최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3.04.22 12:1322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쿨맵시 게릴라 퍼포먼스에서 '스타일 높이고 체감온도 낮추고, 쿨맵시로 시작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이라는 메세지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워킹을 하고 있다.
지구의 날(4.22)을 맞아 LG트윈스 및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와 대학생들이 모델로 나선 이번 퍼포먼스는 명동, 대학로, 테헤란로 등 서울시내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