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찰, "4대 사회악 근절" 중간점검

뉴스1 제공  | 2013.04.16 11:40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이성한 경찰청장이 새정부 출범 50일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개최한 "4대 사회악 근절" 중간점검 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성한 청장은 "정부 출범과 동시에 모든 경찰관서에 4대악 척결 추진본부를 출범했으나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며 "지휘부와 현장 모두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발전적인 추진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3.4.16/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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