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목 타는 박기춘

뉴스1 제공  | 2013.04.16 09:5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유기홍 의원과 대화하며 목을 축이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 "여당 대표 지도부도 돌아선 마당에 대통령이 임명하면 불통을 자초하는 것"이라며 "윤 후보자도 대통령을 위한다면 스스로 물러나라"고 밝혔다. 2013.4.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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