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미인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그러나 착시현상을 거치면 미녀 얼굴 뒤의 무서운 사진이 나타난다.
여성의 왼쪽 눈을 10초간 바라본 후 이어 오른쪽 눈을 10초간 바라본다. 이후 코를 15초간 응시하고 실눈을 뜨면 사진 속 미녀가 해괴한 해골로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무시무시한 해골의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에 누리꾼들은 이 사진에 '무서운 착시 현상'이란 이름을 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다. 혼자 못 보겠네", "왜 난 아무리 쳐다봐도 안 보이지?", "도대체 해골이 어디 있다는 거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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