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삼목에스폼에 대해 감경사유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삼목에스폼은 최근 소송 등의 제기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피에스앤지에 대해 "상장위원회에서 개선계획 이행여부 및 상장폐지 여부 심의결과 동사의 상장유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에스비엠은 10일 최종관, 김정환, 김철수 등 전 대표이사 3명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발생금액은 28억89471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94.2%에 달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디웍스글로벌에 대해 "상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0일 아큐텍에 대해 "상장위원회에서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밝혔다.
◇피제이메탈은 10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너지솔루션즈는 10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조회공시요구에 대한 최종답변을 통해 "최대주주가 지분매각추진을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케이탑리츠(케이탑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판교 산운아펠바움 1011동 취득을 위해 37억원을 차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3.5%에 달하는 금액이다.
◇인터파크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행사를 위해 자사주 5만986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케이탑리츠(케이탑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판교 산운아펠바움 1011동 취득을 위해 37억원을 차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3.5%에 달하는 금액이다.
◇현대홈쇼핑은 10일 동양의 가전사업부 매각과 관련, 예비입찰에 참여했다고 공시했다.
◇태평양물산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채는 전액 LIG투자증권이 인수한다.
◇SK이노베이션은 10일 자회사인 SK에너지의 인천정유사업 분할 추진 보도와 관련,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천공장 분할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손실이 5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조8239억원으로 13%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386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신한은행은 맥쿼리인프라의 지분 3.93%(1300만주)을 장내매도해 2397만 4470주(7.23%)를 보유 중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우전앤한단은 세라믹용기 밀폐용기 등 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의 주식 101만 5000주를 121억 8000만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소유지분율은 20.93%다.
◇제이브이엠은 약품공급장치 관련 특허 3개와 약품공급장치와 이 장치를 이용한 약품공급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마이스코는 부산지방법원이 회생정차 개시결정을 내렸다고 10일 공시했다.1차 관계인 집회 기일은 오는 7월 10일이다.
◇한화는 조성욱 감사위원회 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조성욱 서울대 부교수를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했다.
◇유일엔시스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에 관리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동부화재는 롯데관광개발의 주식 72만 2003주(7.22%)를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우리넷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토지와 건물을 145억원에 취득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산총액대비 32.1% 규모다. 취득목적은 경영환경개선 및 업무효율성을 통한 비용 절감을 위한 사옥 매입이다.
◇다산네트웍스는 SK브로드밴드와 82억 원 규모의 가입자망 FTTH(G-PON)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04% 규모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스비엠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 이후 15일 이내 자기주식 처분 결정 공시를 했다는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