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주변 맛집까지 한 번에~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2013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오는 4월 14일까지 ‘전국 프로야구장 100배 즐기기’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 기획전에는 야구경기 관람 전후 즐길 수 있는 주변 상권 할인티켓과 4개 구단 공식 라이선스 상품 10% 할인권 등이 포함된다.

우선, 야구장 주변 맛집은 티켓몬스터의 전국 영업망이 총동원되어 창원을 제외한 부산 사직, 서울 잠실·목동, 인천 문학, 대전 한밭, 대구 시민, 광주 무등 등 7개 구장 근처에서 요기를 해결할 수 있는 요식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잠실구장 근처에서는 800원짜리 ONE-PASS 티몬 티켓을 구입하면 유효기간 내내 또래오래치킨 테이크아웃이 3천원, 배달주문시에는 2천원 할인된다.

후바닭은 불닭발 세트가 테이크아웃과 배달 모두 11,000원 할인되는 등 레스토랑, 일식, 고기집, 주점을 가리지 않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과 프로야구 개막이 어우러져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야구장 주변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4개 프로야구단(LG 트윈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넥센 히어로즈)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파는 ATC SHOP(www.atcshop.kr)의 10% 할인쿠폰도 기획전 기간 동안 무료로 배포된다.

ATC SHOP은 올해부터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독점 라이선스도 가지고 있어 류선수 관련 상품도 티몬을 이용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티몬은 쿠폰을 받은 후 ATC SHOP 회원가입까지 이어지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수 싸인볼과 잠실, 목동, 문학, 한밭구장의 테이블석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