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와이 호놀룰루 3.1운동 기념행사

뉴스1 제공  | 2013.04.07 21:1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가기록원은 이승만 전(前) 대통령 사진기록물과 "한국 근현대 한의학의 증인"으로 청강 김영훈(晴崗 金永勳) 선생의 진료기록물 등 2건을 국가지정기록물로 보존·관리한다고 7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2008년부터 역사적 가치가 높은 민간기록물을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해 보존·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하와이 호놀룰루 3.1운동 기념행사 모습. (국가기록원 제공) 2013.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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