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취재진 질문 받는 김한길

뉴스1 제공  | 2013.04.07 15:20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민주통합당 5.4전댕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김한길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친노니, 비노니, 주류니, 비주류니 하는 명찰들은 다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오직 "민주당"이라고 쓰인 하나의 명찰을 다같이 달자"고 말하고, "책임정치 구현은 우리끼리 손가락질하며 네탓타령을 하는 게 아니다. 우리끼리 또 편가르고 헐뜯는다면 국민이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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