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4일 오후 서울 은평구 동명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땅 독도 특별수업 후 학생들이 독도 내용이 담긴 한국사 교과서와 발표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교총은 12일까지 전국 초중고교에서 독도교육 특별수업주간을 추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박하는 논리를 교육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영토관을 심어줄 것이라 밝혔다. 2013.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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