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자유투어, 상폐 이의신청서 제출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13.04.01 16:15
한국거래소는 디에스, 자유투어 등이 상장폐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15일 이내 상장위원회를 열어 이들 기업의 상폐여부를 심의하고 심의일로부터 3일내에 상폐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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